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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클럽아카 작성일   2013.09.09 조회수   1423
 
팔당대교 애견천국 ‘카페 아카’ 인기
박상언 <separk@ilgan.co.kr> | <script>getarticletime();</script> [2007-02-27 09:24 입력]
겨우내 을씨년스럽기만 했던 잿빛 세상은 신록으로 치장하고 있다. 봄은 가족끼리 여행을 떠나기에 더없이 좋은 계절이다. 아차. 우리 귀염둥이 해피가 마음에 걸린다. 그냥 놔두고 가자니 우울증이 걱정된다. 데리고 가자니 숙소 잡기가 쉽지 않다. 애완견을 잠시 봐주는 곳은 없을까.

●여행지 길목 접근 쉽고 공간 넓어 인기

이젠 애완견도 가족이다. 애견 인구가 1000만 명이 넘었고. 관련 시장 규모만도 2조원에 이른다고 한다. 정말 개를 좋아하는 사람은 개를 애완견(pet dog)보다 생활과 인생을 함께 하는 반려견(company dog)라 부르기를 좋아한다.

하지만 국내 여행 문화는 개와 함께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지 않는다. 호텔이나 콘도미니엄은 물론. 최근 새로운 숙박문화로 자리잡은 펜션에서도 일부를 제외하곤 개와 함께 시간을 보내기는 불가능에 가깝다.



이로 인해 오랜 시간 집을 비우는 것을 부담스러워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자동 급식기 등을 이용할 수 있겠지만 자칫 개가 스트레스를 받아 우울증에 걸릴 수도 있는 등 부작용이 적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애완견 전용 시설은 이른바 애견카페다. 애견카페는 몇 년 전까지 우후죽순식으로 난립했으나 이젠 어느 정도 정리가 된 상태다.
이중 경기 양평군 와부읍에 자리한 ‘카페 아카’(dogclubaca.cyworld.com)는 애견카페의 최고 명소로 꼽히고 있다. 2001년 팔당대교 북단에 오픈한 이곳은 여행지로 가는 길목에 자리하고 있어 접근이 쉽기 때문이다.

지난 주말 김소이(29)씨는 애완견을 맡기고 남편과 함께 강원도로 여행을 떠났다. 개도 익숙한 듯 자연스럽게 카페에 들어서 한 바퀴 돌아보더니 뒤편 운동장으로 향했다. 김씨는 “매 주말 이곳에 들르기 때문에 낯설어하지 않는 것 같아요. 여행을 떠나지 않더라도 이곳으로 놀러올 때가 잦아 친구들이 많기 때문인가 봐요”라며 웃는다.

카페 아카에는 주말이면 100여 마리의 애완견이 주인과 함께 카페를 찾는다. 애완견과 함께 나들이를 나선 경우가 주류를 이루지만 김씨의 경우처럼 2~3일 여행을 떠나기 위해 맡기는 경우도 적지 않다.

정일형(54) 사장은 “집에서만 생활하는 애완견보다 이런 곳에 와서 함께 어울리면 정서 순화는 물론. 사회성까지 좋아진다. 훨씬 밝아진 성격은 주인들에게도 큰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 호텔 이용 요금은 1박에 1만~2만원이다.



●마음껏 달리고 뒹글면서 질주본능 일깨워

‘카페 아카’에는 애완견에 관한 모든 것이 있다. 주인을 위한 공간도 마련돼 있지만 놀이터·미용실·식당 등 모든 시설은 애완견이 중심이다.

60여 평 규모의 카페 홀을 들어서면 널찍한 공간이 눈에 띈다. 사람을 위한 식탁은 불과 6개뿐이다. 강아지들이 뛰어놀기에 불편을 주지 않기 위한 주인의 배려다. 비어디드 콜리·코커·몰티즈 등 덩치가 작은 강아지들이 서로 뒤엉켜 장난을 치기도 하고. 뛰어다니기도 한다.

이곳에서 키우는 애완견은 작은 애완견을 비록해 뉴펀들랜드 쉽독·올드 잉글리시 쉽독·말라뮤트·바이디드 콜리·아프간 하운드 등 덩치 큰 애완견까지 30여 종 60여 마리에 이른다. 모두 특수 훈련을 받아 오히려 사람에게 친근하게 다가선다. 애완견을 데리고 와도 좋고. 형편상 키우지 못하는 사람들도 여기서 함께 즐기면서 애완견에게 사랑을 나눠줄 수도 있다.

더욱 놀라운 점은 야외 운동장이다. 450평에 이르는 운동장은 모두 세 구역으로 나뉜다. 크기에 따라 달리 이용할 수 있는 훈련 및 운동을 위한 공간이다. 애완견들은 이곳에 도착하면 마음껏 달리고 뒹굴면서 ‘질주본능’을 깨운다.

애견 분양도 한다. 하지만 아무 때나 가능한 것이 아니다. 미리 원하는 견종을 주문하면 정 사장이 전국적으로 최고 혈통을 선정해 분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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